필리핀 가사도우미 임금, 韓평균의 절반…"돌봄가치 재평가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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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가사도우미 임금, 韓평균의 절반…"돌봄가치 재평가해야"

재작년 여성 경력 단절을 완화하자는 취지로 한국에 입국한 필리핀 가사도우미들이 저임금 노동에 시달렸다는 분석이 나온 가운데 이들의 노동권을 보장하고, 돌봄 노동의 경제적 가치를 제대로 인정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2024년 세전 임금 기준으로 한국 월 평균 임금(373만7천원)의 51%에 불과하다.

특히 주 30시간 근무를 기준으로 할 때도 주거비 등의 명목으로 월 47만∼52만원의 공제가 이뤄져, 실수령액은 월 100만원 미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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