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그린란드 병합' 압박 속…미 의회 초당파, 덴마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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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그린란드 병합' 압박 속…미 의회 초당파, 덴마크행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그린란드 병합 의지를 거듭 밝히는 가운데 미 의회 초당파 대표단이 덴마크와 그린란드에 대한 지지를 표명하기 위해 16일(현지 시간) 덴마크를 방문했다.

대표단을 이끈 크리스 쿤스(델라웨어) 민주당 상원의원은 메테 프레데릭센 덴마크 총리와 회동한 뒤 기자회견에서 미국이 덴마크를 "좋고 신뢰할 수 있는 동맹이자 파트너"로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민주당 소속 딕 더빈 상원의원은 이날 기자들에게 "우리는 이 나라와 그린란드 시민들에게 초당적 연대를 보여주기 위해 왔다.그들은 수십 년 동안 우리의 친구이자 동맹이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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