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구회 "불꽃야구 사라지는 일 없어야…불꽃야구+최강야구 모두 응원받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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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구회 "불꽃야구 사라지는 일 없어야…불꽃야구+최강야구 모두 응원받길 바란다"

일구회는 16일 성명서를 통해 "최강야구가 JTBC와 결별한 이후 불꽃야구로 새 출발하는 과정에서 현실적 어려움과 법적 판단이 있었던 것도 사실이며, 법원의 결정은 존중돼야 한다"면서도 "한국 야구의 시장과 문화가 지속적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그리고 은퇴 선수들의 삶과 역할까지 함께 고려할 때, 불꽃야구가 중단되거나 사라지는 일은 없어야 한다"고 밝혔다.

장시원 PD는 스튜디오C1에서 기존 멤버들과 함께 불꽃야구를 제작했고, JTBC는 새로운 멤버를 구성해 최강야구 시즌4를 제작했다.

또 일구회는 "불꽃야구와 최강야구 모두가 각자의 자리에서 한국 야구의 가치를 이어가며 함께 응원받기를 진심으로 바란다"며 "불꽃야구와 최강야구는 은퇴 선수들에게는 다시 한번 야구인으로서의 존엄과 자부심을 되찾는 무대이며, 팬들에게는 야구의 본질과 감동을 다시 느끼게 해주는 소중한 문화 자산"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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