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가 미국을 견제하기 위한 그린란드 파병에 반대하며 유럽이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안에서 행동할 것을 주문했다고 로이터·dpa 통신이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최근 미국이 덴마크 자치령인 그린란드를 손에 넣기 위해 군사 행동 가능성까지 거론하자 유럽 주요국들은 그린란드에 병력을 파견하고 있다.
크로세토 장관은 "우크라이나 전쟁이 끝나면 러시아가 병력과 화력을 북극으로 이동시킬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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