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승우는 2013 국제축구연맹(FIFA) 20세이하(U-20) 월드컵, 2016 리우 올림픽에 출전하며 국제 무대에서 강한 인상을 남긴 선수다.
손흥민이 몸 담았던 독일 분데스리가 바이엘 04 레버쿠젠(이하 레버쿠젠)으로 이적하며 유럽 무대에 진출했던 그는 이후 아인트라흐트 브라운 슈바이크, 아르미니아 빌레펠트 등에서 활약하며 다양한 해외 리그를 경험했다.
세 시즌 만에 다시 국내 무대에 복귀한 류승우는 "설레는 마음으로 K리그 복귀를 선택했다.안산 최문식 감독님과 구단에 감사드린다"며 "안산그리너스의 올 시즌 도약과 승리에 큰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이적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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