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매니저들을 고소한 개그우먼 박나래 씨가 최근 두 번째 경찰 조사를 받은 가운데, “여론에서 유리해 보이는 행동이 오히려 법적 판단에선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는 변호사 조언이 나왔다.
박 씨의 전 매니저들은 최근 노동청에 직장 내 괴롭힘을 주장하는 내용이 담긴 진정서를 제출했는데, “운전석과 조수석에 타고 이동 중인데 박 씨가 뒷좌석에서 남성과 함께 ㅇㅇ 행위를 했다”는 내용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차량이라는 공간 특성상 상황을 피하거나 자리를 벗어나는 게 불가능한데도 박 씨가 사용자 지위를 이용해 원치 않은 상황을 시각·청각적으로 강제 인지하게 했다”는 게 전 매니저들의 주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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