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인기 북한 침입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군경합동조사 태스크포스(TF)가 민간인 용의자에 대한 조사에 나선 가운데 한 30대 남성이 방송 인터뷰를 통해 북한이 공개한 한국 무인기를 보낸 당사자가 자신이라고 주장했다.
A씨는 인터뷰를 통해 북한이 공개한 파란색 무인기는 본인이 위장 색을 칠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A씨는 ‘군경합동조사 TF’가 자신을 위해 무인기를 제작해 준 지인 B씨를 소환해 조사하는 것을 보고 인터뷰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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