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 보니 타이거 우즈가 떠오른다!" BWF 중계진 할 말 잃었다! 세계랭킹 6위 와르다니 2-0 완파…"요즘 경기력? 5점 주고 시작해야 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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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세영 보니 타이거 우즈가 떠오른다!" BWF 중계진 할 말 잃었다! 세계랭킹 6위 와르다니 2-0 완파…"요즘 경기력? 5점 주고 시작해야 할지도"

배드민턴 여자 단식 세계랭킹 1위 안세영(삼성생명)이 인도오픈 8강에서 또 한 번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이며 4강 진출에 성공했다.

안세영은 16일 인도 뉴델리 인디라 간디 스포츠 콤플렉스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인도오픈(슈퍼 750) 여자 단식 8강에서 푸트리 쿠수마 와르다니(세계랭킹 6위·인도네시아)를 37분 만에 세트 스코어 2-0(21-16, 21-8)으로 완파했다.

BWF 공식 중계진은 코트에 입장하는 안세영을 향해 "어디를 가든 큰 인기를 얻는 선수다.한국의 올림픽 챔피언이자 명실상부한 세계 랭킹 1위"라며 "현재 여자 배드민턴에서 가장 상대하기 힘든 선수이며, 한국 배드민턴의 새로운 시대를 열고 있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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