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 한 언론 인터뷰에서 '똘똘한 한 채' 보유세·양도세 과세표준 구간을 세분화해 누진율을 상향하는 방안을 검토해야 한다는 취지의 발언을 한 것과 관련 "세제 문제는 신중하게 접근해야 할 부분"이라고 이규연 홍보소통수석이 청와대에서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이 수석은 "'기본적으로는 보유세 누진율을 조금 세분화해야 된다', '어떤 의견을 검토해 본다'는 그런 원론적인 입장이라고 보면 될 것"이라며 "예를 들자면 구체성을 갖는다든가, 실행성을 갖고 있다든가, 언제 한다든가 이런 식의 어떤 방향이기보다는 그것도 검토 중이라는 원론적인 입장"이라고 거듭 설명했다.
이와 관련 이 수석은 "신규 원전은 지금 계획돼 있는 것들이 발표가 된 것으로 알고 있다"며 "추가적인 어떤 내용이라기보다는 지금 원전과 관련된 것 또는 사용 연한을 늘리는 문제들을 밝혔고 전반적인 입장을 밝힌 것으로 이해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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