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전 대통령이 12.3 비상계엄 선포와 관련한 첫 재판에서 징역 5년 형을 받은 가운데, 외신들은 윤 대통령이 헌법 수호 및 반성의 기미가 없으며 계엄 실패 이후 관저에 "은신"해 경호처를 '사병화'했다는 재판부의 판결을 비중있게 다루면서도 사면 가능성을 언급했다.
BBC는 "이번 판결은 윤 전 대통령의 나머지 재판이 어떻게 진행될지 가늠할 수 있는 단서를 제공한다.그는 권력 남용부터 선거법 위반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혐의를 받고 있다"며 "가장 중대한 혐의는 내란죄로 검찰은 사형을 구형했다.해당 재판의 판결은 2월에 나올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방송은 "권력 남용 및 뇌물수수 혐의로 징역 20년을 선고받았던 박근혜 전 대통령은 형사 범죄로 수감된 마지막 전직 대통령이었다.하지만 그녀는 2021년 사면, 석방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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