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대만이 무역 합의를 통해 상호관세를 15%로 낮추는 등 관세 협상을 마무리한 데 대해 중국이 '하나의 중국' 원칙을 지키라며 반발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궈자쿤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16일 정례브리핑에서 미국과 대만의 무역 협상 체결과 관련해 "중국은 수교국과 중국 대만지역이 주권적 함의와 공식적 성격을 가진 어떠한 협정을 체결하는 것에 대해서도 일관되게 단호히 반대해왔다"고 밝혔다.
궈 대변인은 "세계에는 오직 하나의 중국만이 존재하고 대만은 중국 영토의 떼어낼 수 없는 일부"라며 "중국은 수교국과 대만 당국 간 어떠한 형식의 공식 교류에도 단호히 반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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