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순천대에 따르면 이날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대학 통합 찬반 재투표에서 50.34%의 찬성률을 기록해 가결 요건인 50%를 간신히 넘겼다.
순천대는 3개 직역 모두 찬성률 50% 이상을 기록할 경우에만 전체 구성원 찬성으로 간주하기로 해 학생들을 대상으로 재투표를 추진한 끝에 동의를 얻게 됐다.
전남도 등은 대학 통합 추진 등을 근거로 정원 배정을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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