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장은 ”삼성전자도 지난해 12월 19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산업시설용지 분양계약을 맺었는데, 이는 용인이 아닌 다른 곳에 반도체 생산설비(팹) 구축을 하지 않겠다는 것“이라며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이 빠른 속도로 진행되지 않았다면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도 정부승인이 아직 나지 않았을 것이고, 승인을 받지 못했다면 백지화됐을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이 시장은 ”이렇게 대규모 투자를 하는 것은 지금 글로벌 경쟁이 치열해지는 상황과 더불어 반도체 생태계가 용인에 잘 갖춰질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대규모 투자를 이제 하게 되는 것“이라며 ”하반기엔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 조성에 들어가고,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단에 대한 전력‧용수 공급 기반 공사가 끝나면서 SK하이닉스의 팹에 대한 전력과 용수 공급은 마무리된다“고 했다.
이 시장은 ”청와대 대변인은 기업 이전은 기업이 알아서 판단할 몫이라고 발표했는데, 국가산단은 국가 전략 프로젝트이므로 국가와 정부의 책임은 쏙 빼고 기업이 알아서 판단할 몫이라는 발표는 매우 무책임하다“며 ”국가가 그 지역에 맞는 산업을 육성하겠다고 해서 국가산단을 지정했으면 그 상황을 점검하고, 챙겨서 속도를 낼 수 있게 해야 국가 경제에 보탬이 될 것 아니겠느냐“고 지적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와이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