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최악’ 경북 산불 실화자 2명, 징역형 집행유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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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최악’ 경북 산불 실화자 2명, 징역형 집행유예

지난해 3월 역대 가장 큰 피해가 발생한 ‘경북 산불’ 실화자들에게 징역형 집행유예가 선고됐다.

경북 의성군 대형 산불 발생 사흘째인 지난해 3월 24일 의성군 옥산면 전흥리에서 강풍을 타고 번진 산불이 민가를 덮치고 있다.

산림 당국은 149시간 만에 주불을 진화했지만 피해 면적은 역대 최대인 9만 9289ha로 조사됐으며 이재민 3500여명이 발생한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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