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헌민주당과 공명당의 결합이 성공해 내달 8일 치러질 것으로 전망되는 총선에서 신당이 의석수를 늘리면 다카이치 총리는 정치적으로 치명상을 입을 가능성이 크다.
입헌민주당과 공명당이 신당 결성을 합의한 데에는 다카이치 정권 비판 세력이 연대한다는 명분과 함께 각각 지지율이 한 자릿수에 불과하고 당세가 확장하지 않는다는 현실도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NHK가 지난 10∼12일 1천21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정당 지지율은 자민당 32.2%, 입헌민주당 7.0%, 제2야당 국민민주당 4.6%, 유신회 3.7%, 공명당 2.6%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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