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특검, '공천청탁' 김상민 前검사에 징역 6년 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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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특검, '공천청탁' 김상민 前검사에 징역 6년 구형

김건희 여사에게 공천 청탁 대가로 고가 그림을 건넨 혐의로 구속기소 된 김상민 전 부장검사에게 김건희특검팀이 총 징역 6년을 구형했다.

특검팀은 16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이현복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김 전 검사의 결심 공판에서 청탁금지법 위반에 대해 징역 3년,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에 대해 징역 3년 및 4천100만여원 추징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김 전 검사는 최후진술을 통해 "김 여사에게 그림을 전달한 적이 없고, 그럴 상황도 아니었다"며 혐의를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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