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장애인복지관서 치료사 장애아동 학대 의혹…경찰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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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장애인복지관서 치료사 장애아동 학대 의혹…경찰 수사

인천 남동장애인복지관에서 치료사가 장애아동들을 학대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6일 인천경찰청 등에 따르면 최근 인천 남동장애인복지관에서 A군(11) 등 장애아동들이 30대 치료사 B씨로부터 폭행당했다는 신고를 접수, 수사에 나섰다.

이와 함께 인천장애인철폐연대는 B씨가 프로그램을 진행한 장애아동이 14명에 이른다며, 이들에 대한 전수조사와 구의 철저한 관리·감독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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