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중공업은 16일 경남 거제조선소에서 이탈리아 국영 에너지 기업 ENI가 발주한 부유식 액화천연가스 생산설비(FLNG) ‘코랄 노르트(Coral Norte)’의 진수식을 개최했다.
코랄 노르트는 해상에서 천연가스 시추부터 액화, 저장, 하역까지 전 공정을 수행할 수 있는 설비로, 이른바 ‘바다 위의 LNG 공장’으로 불린다.
삼성중공업은 이번 진수를 통해 FLNG 분야에서의 건조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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