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장 4개가 바다 위에?…삼성중공업, 무려 12만 톤급의 '이것' 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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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장 4개가 바다 위에?…삼성중공업, 무려 12만 톤급의 '이것' 띄웠다

삼성중공업은 16일 경남 거제조선소에서 이탈리아 국영 에너지 기업 ENI가 발주한 부유식 액화천연가스 생산설비(FLNG) ‘코랄 노르트(Coral Norte)’의 진수식을 개최했다.

코랄 노르트는 해상에서 천연가스 시추부터 액화, 저장, 하역까지 전 공정을 수행할 수 있는 설비로, 이른바 ‘바다 위의 LNG 공장’으로 불린다.

삼성중공업은 이번 진수를 통해 FLNG 분야에서의 건조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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