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지도부 구성원들이 한동훈 전 대표 징계를 두고 갈등을 이어가고 있다.
장동혁 대표가 '한 전 대표의 재심 신청을 기다려보겠다'며 최고위원회의 의결을 일단 미뤘지만, 지도부 구성원들이 대부분 장 대표와 가까운 만큼 '제명'이라는 결론을 뒤집기는 어려운 구도다.
장 대표가 전날 대여 공세 차원으로 단식 농성에 돌입한 걸 두고, 일각에서 한 전 대표 제명 결정에 대한 반발과 대표직 사퇴 주장에 대한 '김 빼기' 차원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는 데 관해 김 최고위원은 "장 대표는 징계 국면을 생각한 것이 아니다.단식을 통해서라도 특검을 받아내야 되겠다는 의지"라며 "시기가 공교롭게 일치하게 된 것"이라고 일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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