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종합특검법, 野 반발 속 국회 본회의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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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종합특검법, 野 반발 속 국회 본회의 통과

3대(내란·김건희·해병대원) 특검이 완료하지 못한 의혹을 종합해 수사하기 위한 2차 종합특검법안이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당초 30명이었던 파견 검사 수를 15명으로 줄이고 특별수사관은 50명에서 100명으로 늘렸다.

곽 대변인은 "민주당은 다가오는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내란몰이'라는 정치적 공세를 위해 신속한 특검을 외치면서도, 정작 국민적 의혹이 집중된 '통일교 게이트와 공천 헌금 의혹’'에 대해서는 철저히 침묵하고 있다"며 '특검 역공'을 펼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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