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5년 첫 실형 선고 백대현 부장판사…"정치색 옅은 우수법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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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5년 첫 실형 선고 백대현 부장판사…"정치색 옅은 우수법관"

12·3 비상계엄과 관련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체포 방해와 국무위원 심의권 침해 등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징역 5년을 선고한 백대현(49·사법연수원 32기)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는 법원 안팎에서 원칙주의자이자 정치색이 옅고 꼼꼼한 소송 지휘를 한다는 평가를 받는다.

강직하고 원칙을 중시하는 성격으로 알려진 백 부장판사는 윤 전 대통령 사건의 소송 지휘 과정에서도 줄곧 대쪽 같은 면모를 보였다.

같은 달 26일에 열린 결심 공판에서 윤 전 대통령 측은 또다시 추가 기일을 지정해 불출석한 증인들에 대한 신문을 진행하도록 해달라고 주장했지만 백 부장판사는 일언지하에 거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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