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은 16일 국회 본회의에서 3대 특검(내란·김건희·채상병) 후속 성격의 '2차 종합특검법'이 통과된 것을 두고 "(2차 종합특검법 통과는) 무너진 헌정질서를 바로 세우고 국정 운영을 정상화하라는 국민의 준엄한 명령에 대한 국회의 책임 있는 결단"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더불어민주당은 종합특검을 통해 윤석열·김건희 정권의 국정농단과 내란·외환의 실체를 낱낱이 규명하고, 장기독재를 꿈꾸며 헌정을 유린한 윤석열·김건희를 비롯한 내란세력의 천인공노할 범죄를 반드시 단죄하겠다"고도 했다.
국회는 이날 본회의에서 재석 의원 174명 중 찬성 172명, 반대 2명으로 '2차 종합 특검법(윤석열·김건희에 의한 내란·외환 및 국정 농단 행위의 진상 규명을 위한 특검법) 수정안'을 처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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