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좀 말려줘”…덴마크·그린란드, 美의회 로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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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좀 말려줘”…덴마크·그린란드, 美의회 로비 강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덴마크령 그린란드를 향한 야욕을 구체화하는 가운데 덴마크와 그린란드가 이 같은 움직임을 저지하기 위해 미국 의회 의원들을 상대로 한 로비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이 그린란드를 통제해야 한다고 반복해서 주장해왔고, 덴마크와 그린란드는 이를 거부하고 있다.

그는 14일 상원 본회의 연설에서 “나토 동맹국인 덴마크로부터 그린란드를 빼앗으려는 행동은 동맹국들과 어렵게 쌓아온 신뢰를 불태워버리는 일”이라고 트럼프 대통령에게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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