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4월 계도기간이 종료되는 일회용 택배 포장 규제의 허점이 수두룩하다는 비판과 더불어 향후 시행을 예고한 카페 내 종이·플라스틱 컵·빨대 규제 또한 소비자의 불편만 유발할 뿐 효과는 미지수라는 지적이 일고 있다.
특히 비닐·플라스틱 등 재활용이 어려운 폐기물의 사용 금지에 초점을 맞춰진 데 대해 종이생산 과정에서의 환경오염은 간과한 조치라는 목소리가 적지 않아 주목된다.
다수의 전문가들은 플라스틱에만 집중한 우리나라 친환경 규제가 마치 '종이는 괜찮다'는 잘못된 인식을 갖게 만들어 종국엔 과도한 종이 사용에 따른 탄소배출량 증가를 유발할 수 있다고 입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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