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개봉을 확정한 테크 호러 영화 ‘귀신 부르는 앱: 영’은 가장 익숙한 사물, 가장 사적인 기기를 공포의 매개로 삼아 일상의 경계를 허문다.
‘곤지암’, ‘8번 출구’가 현실 밀착형 공포의 흐름을 확장했다면, ‘귀신 부르는 앱: 영’은 그 연장선에서 기술과 저주를 결합한 동시대적 공포를 제시한다.
화면 속 인물들의 공포가 스마트폰이라는 공통 분모를 통해 관객의 현실과 맞닿으며, 극장을 나선 뒤에도 여운을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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