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유일 부자 월드컵 출전' 차범근·차두리 "언젠간 트로피 들어올리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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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유일 부자 월드컵 출전' 차범근·차두리 "언젠간 트로피 들어올리길"

차범근과 차두리는 16일 서울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트로피 투어에 참석해 한국 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했다.

차범근 시대는 32년 만의 월드컵 본선 진출, 차두리 시대는 4강 신화를 쓴 만큼 손자 시대엔 '월드컵을 한 번 품을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한다는 설명이다.

차두리는 "코치로 월드컵과 아시안컵을 갔다 왔는데, 중요한 건 선수들과 감독 모두 '할 수 있다'는 믿음을 가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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