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지체 및 지체 장애 학생을 위한 공립 특수학교인 부산솔빛학교가 사상공단 시대를 마무리하고 백양산 자락에서 새롭게 출발한다.
부산교육청은 지난해 8월부터 학교와 관계 부서가 참여하는 ‘이전 개교 지원 협의체(TF)’를 운영하며 이전 일정과 교육과정, 학생 안전, 시설 준비 등 세부 사항을 사전에 점검해 왔다.
김석준 교육감은 “부산솔빛학교 이전은 교육청과 학교, 학부모가 함께 준비해 온 의미 있는 결실”이라며 “학생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하며 자립과 사회 통합을 향한 교육활동이 더욱 활성화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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