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당국의 인터넷 차단으로 시위 상황이 외부로 잘 전해지지 않는 가운데, 15일(현지시간) 알자지라방송에 따르면 지난 12일부터 수도 테헤란에서 반정부 시위가 줄어드는 추세입니다.
알자지라는 일부 소도시에서 산발적인 시위가 있을 뿐이며 준군사조직 바시즈 민병대 이외에도 군 특수부대가 시위 진압에 투입되면서 "상황이 어느 정도 진정됐다"고 평가했습니다.
한편, 이날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회의에서 마이크 왈츠 주유엔 미국 대사는 "이란 국민의 경제적 고통과 자유 억압에 대한 책임은 전적으로 (이란) 정권에 있다"면서 "그들은 책임을 지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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