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 여자 단식 세계랭킹 1위 안세영(삼성생명)이 2026시즌 두 번째 우승을 향한 질주를 이어가며 인도 오픈 8강 진출에 성공했다.
이날 승리로 안세영은 최근 5경기 연속 2-0 완승 행진을 이어갔고, 말레이시아 오픈 우승에 이어 2026시즌 두 번째 우승을 향한 순항을 계속하게 됐다.
지난해 9월 코리아오픈 준우승 이후 덴마크 오픈, 프랑스 오픈, 호주 오픈, 월드투어 파이널, 말레이시아 오픈까지 차례로 우승하며 세계 최강의 자리를 굳힌 안세영은 이번 인도 오픈에서 무려 6개 대회 연속 우승이라는 대기록에 도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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