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을 털어낸 천위페이(중국·세계랭킹 4위)가 이번엔 안세영과 결승 격돌을 이룰 수 있을까.
천위페이는 16일(한국시간) 인도 뉴델리 인디라 간디 스포츠콤플렉스에서 열린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인도 오픈(슈퍼 750) 여자단식 준준결승에서 세계랭킹 5위인 같은 중국의 한웨를 33분 만에 게임스코어 2-0(21-8 21-18)으로 제압했다.
한웨와 대결은 상대와 세계랭킹이 불과 한 계단 차이임에도 1~2회전보다 더 압도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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