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의 인공지능(AI) 반도체인 H200의 중국 수출이 이번에는 메모리칩 공급난이라는 '복병'을 만났다.
물레나 의원은 "심각한 공급 제약 때문에 중국으로 향하는 HBM3E(5세대 고대역폭메모리) 탑재 칩들은 미국 고객들이 활용할 수 있는 HBM3E의 기회비용을 의미한다"고 서한에 썼다.
메모리칩 공급난 속에 HBM3E가 탑재된 칩 제품이 중국으로 수출되면 그만큼 미국 고객들이 활용할 수 있는 HBM3E 물량이 줄어든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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