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금체불' 박영우 전 대유위니아 회장 추가 기소건 징역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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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체불' 박영우 전 대유위니아 회장 추가 기소건 징역 6월

수백억원대 임금을 체불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형을 선고받고 현재 항소심 재판이 진행 중인 박영우 전 대유위니아그룹 회장이 추가 기소된 임금 미지급 건으로 실형을 선고받았다.

박 전 회장은 15억원 상당의, 나머지 전·현직 대표이사들은 4000만원~140억원 상당의 근로자 임금 및 퇴직금 등을 미지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한편 박 전 회장은 계열사 전·현직 대표이사 등과 공모해 2020년 10월부터 2023년 12월까지 근로자 738명에 대한 임금과 퇴직금 등 500억여원을 체불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4년을 선고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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