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는 16일 올해부터 관내 초·중·고등학교에 입학하는 신입생 가정을 대상으로 입학준비금 10만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급된 입학준비금은 문구점, 서점, 의류(체육복), 학원 등 입학 관련 물품을 판매하는 시루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병원·약국·음식점·레저 업종 등 일부 업종에서는 사용이 제한된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신입생을 둔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자 입학준비금 지원을 추진했다”며 “지역화폐 지급을 통해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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