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수엘라 야권 지도자 마리아 코리나 마차도가 지난 15일(현지시간) 미국 백악관에서 비공개로 만난 자리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게 노벨 평화상 메달을 선물했다고 밝혔다.
이후 마차도는 기자들에게 영어로 "나는 미국 대통령께 노벨 평화상 메달을 선물했다"면서 이는 "우리의 자유를 위한 그의 아주 특별한 헌신에 대한 인정"이라고 설명했다.
이후 트럼프 대통령은 SNS를 통해 로드리게스 권한대행은 "멋진 사람"이라고 평가했으며, 로드리게스 권한대행은 이번 통화가 "상호 존중"이 있는 "생산적이고 정중한" 대화였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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