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행정통합이 급물살을 타자 지역 공직사회가 충분한 숙의와 민주적 의사 결정이 필요하다며 반발하고 있다.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광주교육청·시·소방지부와 광주교사노조, 전교조 광주지부는 전날 기자회견을 통해 "광주 공동체의 미래를 결정짓는 행정 통합 논의가 시민과 현장 공무원들의 목소리는 철저히 배제된 채 질주하고 있는 현실에 깊은 우려를 표한다"고 밝혔다.
전남도 열린노조는 "행정통합은 주민투표를 통해 민주적 정당성을 위임 받아야 통합 이후 갈등으로 인한 사회적 비용을 최소화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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