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동구 천호동 재개발 조합 사무실에서 흉기 난동을 벌여 1명을 숨지게 하고 2명을 다치게 한 60대 남성이 첫 재판에서 혐의를 일부 부인했다.
조씨는 피해자 중 1명을 상대로 지난해 7월 강제추행을 했다는 혐의도 있다.
조씨 측 변호인은 재판부에 의견서를 제출하며 "살인미수에 대한 범행은 인정하나 보복살인은 부인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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