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현은 16일(한국시간) 미국 하와이주 호놀룰루 와이알레이 컨트리클럽(파70·7천44야드)에서 열린 2026 PGA 투어 개막전 소니오픈(총상금 910만달러)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7개 잡아내며 7언더파 63타를 쳤다.
김성현은 1번 홀(파4)과 3번 홀(파4)에서 버디를 잡은 뒤 9번 홀(파5)에서 다시 버디를 낚으며 전반을 3언더파로 마쳤다.
PGA 투어 데뷔전을 치른 '불곰' 이승택은 버디 5개, 보기 3개를 합해 2언더파 68타를 쳐 공동 4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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