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못 건져"…까맣게 탄 구룡마을, 더 까맣게 탄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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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못 건져"…까맣게 탄 구룡마을, 더 까맣게 탄 마음

"코 앞에서 타니까 아무것도 없이 나왔어.신발도 겉옷도 누가 줘서 입은 거야."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16일 오전 서울 강남구 개포동 구룡마을에서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주민들은 대피 당시 긴박했던 상황을 전했다.

소방 당국이 피해를 당한 이재민들에게 통합자치회관으로 이동하라고 안내하자 주민들은 또 다른 주민을 업고 이동하기도 했다.

그는 "이제 4지구와 6지구는 전멸이고 이제 1~3지구밖에 없다"며 "대피하면서 보니까 이미 다 타고 없어 땅 밖에 없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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