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 여자단식 세계랭킹 1위 안세영(삼성생명)이 인도 오픈 16강에서도 상대를 압도하며 '여왕의 위력'을 다시 한 번 증명한 가운데 동남아 및 중국 강자들과의 3연전을 준비하고 있다.
결국 안세영은 리드를 계속해서 벌려나가며 21-14로 1게임을 마무리했다.
첫 랠리부터 흔들림 없는 수비로 득점을 올린 안세영은 이후에도 긴 랠리를 유도하며 황유순의 공격을 받아냈고, 상대의 실수를 이끌어내며 차분하게 점수를 쌓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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