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가 우상호 정무수석 후임으로 홍익표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 발탁이 유력하게 점쳐지고 있다는 보도에 대해 "확정은 아니고 검토하고 있는 단계"라고 확인했다.
김 대변인 역시 이 대통령의 옛 지역구인 인천 계양을 보궐선거에 출마할 가능성이 큰 가운데, 출마 가능성을 묻는 진행자의 질문에 "지금은 대변인 역할을 열심히 하고 있다", "가게 되면 말씀드리겠다"고 말했다.
김 대변인은 지난 한일 정상회담에서 이 대통령이 후쿠시마현 등 일본 일부지역 수산물 수입과 관련해 식품 안전에 대한 일본의 설명을 청취한 것과 관련해서는 "외교적인 사안이기 때문에 자세하게 말씀을 드리기는 어렵지만, 일본 쪽에서는 식품 안전 또는 식품 무역에 대한 자신들의 입장을 설명했고 우리는 잘 경청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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