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0억원대 근로자 임금 및 퇴직금을 지급하지 않은 혐의로 징역형을 선고받고 항소심 재판을 받는 박영우 전 대유위니아 그룹 회장이 또 다른 임금체불 사건으로 실형을 선고받았다.
이와 함께 재판부는 박 전 회장 임금체불 범행에 가담한 혐의를 받는 김혁표 위니아 대표이사에게 징역 3년에 집행유예 4년, 벌금 1천만원을 선고했다.
박 전 회장은 근로자 70여명의 임금 및 퇴직금 등 15억원을 지급하지 않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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