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BI 기자 자택 압수수색에 美언론계 충격…"자유 언론에 위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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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BI 기자 자택 압수수색에 美언론계 충격…"자유 언론에 위협"

미국 연방수사국(FBI)이 유력 일간지 워싱턴포스트(WP) 기자의 자택을 압수수색하면서 미 언론계가 큰 충격에 빠졌다.

취재원 보호가 생명인 현장 기자들은 이번 사태를 언론 자유에 대한 심각한 위협으로 받아들이며 휴대전화와 노트북 보안을 강화하는 등 자구책 마련에 나섰다.

이번 사건으로 미국 기자들은 '보안 비상'에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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