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예산 삭감으로 방송 제작을 중단했던 자유아시아방송(RFA)이 북한을 대상으로 한 방송을 재개한다고 15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이 전했다.
RFA 측은 이르면 다음 주 말부터 북한 관련 디지털 콘텐츠 제작을 개시하고, 라디오 방송도 순차적으로 재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FA는 "북한 주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정보원을 거의 접할 수 없는 상황에서 우리의 검열되지 않은 보도가 수행하는 중대한 역할을 인식하며 서비스 재개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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