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SMC 美 증설 조건으로 관세 15%…대만, 5000억달러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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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MC 美 증설 조건으로 관세 15%…대만, 5000억달러 투자

미국과 대만이 상호 관세율을 인하하고, 대만 측이 총 5000억 달러(약 736조원) 규모의 역대급 대미투자를 단행하기로 합의했다.

하워드 러트닉 미 상무장관은 CNBC와의 인터뷰에서 "공장을 짓지 않으면 관세 100%를 맞게 될 것"이라며 강력한 압박을 가하는 동시에, 공장 건설 기간 중 생산능력의 2.5배까지 관세를 면제해 주는 인센티브를 제시했다.

대만이 이러한 조건으로 미국과 밀착하면서 한국 반도체 업계의 긴장감이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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