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공사, '도시가스 요금 경감 대신신청' 성과…184만 가구 혜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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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공사, '도시가스 요금 경감 대신신청' 성과…184만 가구 혜택

한국가스공사가 에너지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난해 7월 공공기관 최초로 시행하고 있는 '도시가스 요금 경감 대신신청' 제도가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해당 제도는 복잡한 신청 절차나 정보 부족으로 요금 경감 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는 취약계층을 가스공사가 직접 발굴하고 본인 동의를 거쳐 지자체와 함께 도시가스사에 요금 경감을 대신 신청해 주는 서비스다.

가스공사는 지난해 하반기 에너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31만8825가구를 파악하고 전담 콜센터를 통해 12만8971가구에 제도 안내를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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