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개행동은 우 의장이 개신교 지도자들과의 만찬 간담회에서 지난 12일 포괄적 차별금지법에 대해 “일부 소수 의원들이 추진하는 사안으로 크게 염려할 필요가 없다”는 취지의 발언을 했다는 보도와 관련해 “깊은 우려와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
특히 무지개행동은 우 의장이 차별금지법 제정에 반대하는 종교 지도자들을 향해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발언한 데 대해 문제를 제기했다.
▲포괄적 차별금지법을 ‘소수 의원의 의제’로 격하시키는 발언에 대해 분명한 해명과 입장 표명 ▲국회의장으로서 평등권 실현을 위한 입법 논의가 국회에서 실질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보장 ▲헌법에 명시된 정교분리 원칙을 국회 운영의 원칙으로 재확인하라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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