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 빅데이터 기반 말라리아 방역체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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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 빅데이터 기반 말라리아 방역체계 운영

인천시 서구는 말라리아 발생 위험을 예측하고 효율적인 방역을 추진하기 위해 빅데이터 기반의 말라리아 방역체계를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서구는 말라리아 환자 발생 정보, 취약지역 현황 등 내부 자료와 기상·인구·환경 데이터를 결합해 지역별 위험도를 예측하고 방역 시기와 대상을 결정하는 방역 모델을 구축했다.

서구는 말라리아 환자 발생과 모기 관련 민원이 6월 이후 증가하는 경향을 토대로 4∼5월을 선제 대응 시기로 설정하고 고위험 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방역을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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