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구룡마을 화재 "신속 진화" 지시…이재민 긴급구호(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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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구룡마을 화재 "신속 진화" 지시…이재민 긴급구호(종합)

오세훈 서울시장은 16일 오전 강남구 개포동 구룡마을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에 "가용 자원을 총동원해 신속하게 진화하고, 무엇보다 시민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대응해 달라"고 지시했다.

구룡마을 4지구에선 이날 오전 5시께 불이 나 5지구로 번지는 등 확산하면서 오전 8시 49분 소방 대응 2단계가 발령돼 진화 중이다.

구룡마을은 지난해 9월 5지구에서 화재가 난 적이 있고 2023년 1월에도 불이 나 500여명이 대피했고 68명이 이재민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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