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상까지 줬는데…트럼프 만난 마차도 빈손(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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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상까지 줬는데…트럼프 만난 마차도 빈손(종합)

마차도는 지난해 수상한 노벨 평화상까지 트럼프 대통령에 헌정했지만 베네수엘라 정권 이양에 대한 지지를 확보하지 못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마차도가 아닌 마두로 전 대통령의 최측근 델시 로드리게스 임시대통령을 과도 정부 수반으로 택한 데 이어 이날 만남에도 마차도를 지지하는 언급이 없자 베네수엘라의 야권의 기대는 크게 꺾이는 분위기다.

WSJ은 “마차도와 베네수엘라 야권은 트럼프 대통령과 마두로 전 대통령의 측근들의 관계가 굳어지는 것을 막기 위한 것이었지만 별다른 성과 없이 떠났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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