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4월부터 이어진 통신사 해킹 사태가 불러온 가입자 쟁탈전에서 LG유플러스가 경쟁사의 위약금 면제로 인해 9개월 만에 무선 가입자를 33만명 이상 늘리는데 성공했다.
16일 이동통신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 유심해킹 사태가 시작된 지난해 4월부터 KT 위약금 면제가 종료된 이달 13일까지 약 9개월간 LG유플러스는 33만8220명 순증을 기록했다.
두 차례의 위약금 면제 기간 동안에만 LG유플러스는 가입자를 9만1729명 늘리는데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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